기업이 채권발행하는 경우
그나마 나은 순위 : 1,2 > 3 > 4,5 1. 정상적이면 회사채 발행 2. 어려우면 은행 차입 3. 불가능하면 제3자 유증 4. 안되면 CB, BW 발행 5. 최악 : 주주배정 유증 근데 회사 상태, 규모, 히스토리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. 1,2번은 거의 동급이고 담보없이 신용으로 은행차입이 회사채발행보다 싼 경우가 있다. 3번은 신주발행하며 과실 나누자의 차원이지만 작전일 수도 있다. 4번도 기발행을 자꾸 조건조정해가면서 연장이나 차환하면 안 좋은 증거긴 한데, 16년쯤부터 코스닥벤처펀드 열풍으로 메자닌 경쟁이 붙으면서, 회사에게 유리한 주식관련채 발행이 남발하던 때도 있었다. 결국 회사의 실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. 상장 전에 발행한 주식 관련채 만기가 긴 경우도 있으니 면밀한 분석..